can't see silverlight clock?

Broad가 아니라 Narrow다 - 미디어 2.0

분류없음 2008/05/19 00:27
[시크리트]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모든 사람들에게서는 긍정의 파장이 나오고  다른 사람들은 그걸 수신한다고 한다. 그렇다! 모든 사람들은 방송국이었다.

농담이 아니다. 실제로 사람한테서 파장이 나오는지 아닌지는 논란의 소지가 많으나 (그거가지고 장사는 하지 맙시다)  우리들은 매일매일 어떤식으로든 자신만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그동안은 말이나 글 또 행동 그자체가  이역할을 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 학교동창등 살면서 직접적으로 생활자체를 공유하는 사람들을 넘어서기가 어려웠다. 우리가 신문이나 TV방송국에 소개되는것은 로또당첨만큼이나 비현실적으로 느낀다. 그건 한정된 몇몇 사람들의 역할이었다. 그들은 이시대의 귀족들임에 틀림없다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지금도 그랬으면 정말 좋겠다)

이제 프로레타리아한테도 생산수단이 생겼다. 바로 인터넷이다. 만국의 키보드들은 저마다 자신의 생각을 펼쳐내고 노느라 정신이 없다. 마이크가 현자의 손에서 나와 시장바닥과 뒷골목들 구석구석으로 스며들자 놀라운일들이 벌어졌다. 대통령선거에 인터넷여론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가 하면 휴대폰문자메세지로 광우병 촛불집회를 조직하기도 한다. 각종 포르노와 해적판 미디어들이 범람한다. 극단적인 정치단체는 대중들에게 공포심을 주기위해 민간인을 납치해서 참수하는 비디오를 뿌리기도 한다.

내가 만약 하루에 인터넷을 10시간 사용한다면 gmail을 아마 6시간이상 사용할것이다. 오늘도 각종 스팸들과 전쟁을 벌이는 gmail box는 나에게 정보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각종 메일링리스트와 가입된 카페등이 보내는 공지사항 , 금융거래내역들 , 월말정산서류들 , 회사내의 업무용 메일들이 보관되어 있다. 심지어 간단한 메모를 위한 메모장으로도 쓰고 개인 파일저장소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팀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gmail + google group을 사용하도록 하라. 이시대 최고의 선택이다. 

rss reader는 관심있는 웹페이지들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너무나 편리하다. 편리하긴 한데 양방향성이 아니라서 크게 아쉽다. 이부분은 각종 Open Api, SNS Framework(facebook,google)들이 해결해 주리라 믿는다. 어째든 이시대 가장 주목받는 매체는 블로그다. 이건 스패머들이 이메일을 좋아하는 이유 또는 지하철에 무가지들이 있는 이유와 같다. 사람들이 자주 보기 때문이다.

웹과 미디어에 대해서 고민을 가장 많이하는 한국사람중의 한명이 저자 강연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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